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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2/07/05 (3)
자체발광 낄
전주 아리랑 호텔 아니 모텔 하지만 정말 깨끗하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서 포항 친정부모님 뵙고 올라오다 급 전주 여행을 가게 됐을 때 잡았던 아리랑 호텔~~!!! 호텔이 아니고 모텔이다ㅋㅋㅋㅋ 그래도 전라북도 우수 숙박업소~^^ 주차장이 생각보단 큼직해서 좋았다 우리가 묵는 첫날에는 자전거 사이클 선수들로 주차장이 꽉 차있었는데 담날이 되니 다들 가셨다ㅎ 방음이 잘되나 보다 저녁에 안 시끄럽던데 다들 피곤해서 일찍 꿈나라로 간 거였나?ㅋㅇㅋ 항상 예정에 없던 여행은 생각지도 않는 돈을 쓰게 해서 난 너무 싫다ㅎ 그래서 싸고 깨끗한 곳으로 아리랑 호텔을 예약했었는데 나름 만족했었다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탁자도 있고 욕조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어서 좋다고 했던 아리랑 호텔~~ 아니 모텔ㅋㅋㅋㅋ 내입으로 ..
아침마다 전쟁? 요게 먹히네ㅋㅋㅋㅋ 첫째야~~엄마가 며칠전에 얘기했잖아혀~~~!!!! 알람 3번 이상 울릴때까지 일어나지 않으면 혼자서 조용한 복도를 걸어가게 될꺼라고~~!!! 바로 그날이 오늘이 될줄이야~~~어디 오늘 조용한 복도를 보여줄께~~~씨~~~익ㅎ 알람이 몇번이나 울렸는데도 들은체도 안하고 자는 척을 하길래 둘째를 먼저 데려다주고 너 학교가면 지각한다고 말하니 대뜸하는 하는 말이 지각 좀 하면 어떻냐고? 반 친구도 지각한다고 그 친구 엄마가 선생님께 문자해서 지각해도 안 혼났다고 얘기를 한다 그 친구는 병원다녀오거나 뭔가 급한 사정이 있었나보지라고 말하니 그럼 자기도 급한 사정으로 늦는다고 선생님께 문자를 하라고 한다 내가 미챠~~~나 때는 안그랬는데 요즘 애들이 이런건지? 우리 애들만 이러는..
목동 꼬꼬마 실내놀이터 날도 더운데 시간도 애매해서 갈만한 곳이 없을 때 딱인곳~!!! 진짜 오랜만에 왔다 첫째의 학교 하교 후 친구랑은 놀고 싶다는데 폭염으로 놀이터에서도 놀 수 없어서 들렸다 몇 년 전에 오고 안 왔었는데 사장님도 바뀌시고 더 깨끗해졌다 ㅎ 1시간에 5000원이고 보호자 1인은 무료~~ 아주 알차다 20시간에 현금으로 65000원이면 개꿀인데ㅎ 우리 아이들은 한번 오면 다시 오는 경우가 잘 없어서 패스~~~!!! 아이만 맡기고 가는 것도 6000원, 초등학생들은 5000원에 해주신단다 진짜 급하게 아이들을 맡기려 할 때 여기 꼬꼬마 놀이터에 맡기고 다녀와도 될듯하다 너무 좋은데~~~ㅎㅎㅎ 그전에는 좀 잡다한 장난감들도 많고 그랬는데 싸~~ 악 정리가 됐다 실속 있는 것만 딱 나 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