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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정많은 언니 (1)
자체발광 낄
작은 배려에 큰 감동^^
작은 배려에 큰 감동^^ 입이 심심하기도 하고 군것 질이 하고 싶어서 둘째랑 첫째 오기 전에 편의점을 갈까? 말까?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금방 갔다오면 되는데 내가 게을러서 밍기적거리며 그렇게 있는데 첫째 아이 친구 엄마인 동네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바로 옆 골목에 사셔서 코로나 전에는 자주 모여서 놀고 먹고 했었는데 지금은 각자의 집에서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어서 안본지 꽤 됐다 통화는 자주 하는데 오늘도 역시나 언니랑 통화를 하고 넘 좋았다 아줌마들 수다! 매번 비슷한 얘기 별얘기 아닌 거 같은데 하다 보면 몇 분씩 몇 시간씩 하는 수다! 그런데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 한 참동안 수다를 떨고 전화를 끊고 진짜 편의점 가서 군것 질거리 좀 사 와야지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밖에 누가 온거같은 같았다 보..
일상속의 소소한 힐링
2020. 6. 19.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