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ecent Posts
목록밥 차리기 싫고 대충 차리고 싶은날 (1)
자체발광 낄

뜨근한 국밥이 먹고 싶어서 핸드폰을 뒤지다 인스타를 보는데 웬걸 국밥이 뜬다 무섭구나 ㅋㅋㅋㅋ극소수란 국밥집이 뜨길래 들어가서 보니 가격대도 3,990원으로 너무 싸고 평점 리뷰도 다 읽어보니 너무 괜찮아서 바로 시켜버렸다ㅎ얼큰 돼지국밥 2개와 살코기 국밥 2개세 남자들 맛있다고 난리~ 물만 붓고 끓이고 김치 하나만 나둬도 되니 아주 편하고 좋았다리뷰 글대로 생각보다 고기 양이 많다 그렇다고 성인 남성이 배부르게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성인 여자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뭐 그럼 됐지~됐어~!!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이면 진짜 꿀이지~이건 살코기 국밥~!물 양만 잘 조절하고 끓이면 땡~그런데 나는 뭐랄까? 매운 돼지국밥은 내 입맛에는 맞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돼지고기나 닭고기에 털이 있거나 누린..
카테고리 없음
2025. 4. 15.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