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코로나 집에서 놀이
- 엄마표 놀이
- 아이와함께
- 국내 여행
- 집콕놀이
- 속초 여행
- 목사랑시장 맛집
- 배탈수 있는곳
- 북스타트
-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 염창역 맛집
- 영종도 맛집
- 집콕 놀이
- 포항 아이와 가볼만한 곳
- 서울 어린이 대공원
- 코로나 집에서 놀기
- 찐 맛집
- 엄마표 집콕 놀이
- 목동보건지소
- 코로나 아이와 갈만한 곳
- 분위기 좋은 카페
- 소소한 일상
- 코로나 집콕 놀이
- 아이와 함께
- 아이들과 함께
- 상암 하늘공원
- 아이와 갈만한곳
- 홍대 맛집
- 마시안 해변
Archives
목록너무 싫고 무섭다 (1)
자체발광 낄
길 고양이가 따라오는 이유
길 고양이가 따라오는 이유 동네에 진짜 통통한 어미 고양이랑 그 고양이보다 좀 작은 새끼고양이가 산다 어느 집에서 키우는 것 같진 않은데 길고양이 치고 털도 깨끗하고 몸도 통통하다 요 며칠 운동하러 갔다 오거나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올 때마다 따라온다 동물을 싫어하지 않았는데 첫째가 대형견에게 물린 뒤 나도 모르게 싫고 가까이 오는 게 무섭다 진짜 견주들 우리 개는 절대 안물어요~~그러지말아라~ 주둥이들을 꿰매버릴라니까 그래서 찾아봤다 첫번째는 먹이를 줄거라 생각해서 따라오는 거란다 봉지를 들고 다니면 배가 고픈 고양이가 먹이를 주는 줄 알고 따라온단다 또한 똑똑한 고양이들은 먹이를 한번 준 사람의 얼굴을 기억한단다 난 봉지도 아니고 운동가방이랑 아이 가방 들고 다녔는데 또한 먹이를 준 적도 없는데ㅠㅠ ..
카테고리 없음
2023. 2. 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