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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소소한 힐링

프리올소 가격, 사용팁

자체발광 낄 2025. 9. 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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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날 때부터 시작해서 6개월마다 치과 정기검진을 받다 보니 충치가 아직은 없다 몇 달 전 의사 선생님께서 둘째의 부정교합으로 프리올소를 소개해주셔서 여러 군데를 검색해 본 후 선생님도 오랫동안 뵈온분으로 치료도 잘하시고 둘째는 왠지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것 같은 개인적인 믿음?으로 둘째와 상의 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하기로 결정했다


둘째는 만 8세임에도 아직까지 3개 정도의 유치만 빠진 상태라서 지금 교정이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갈수록 음식을 싶거나 말을 할 때 발음도 새는 거 같고 무엇보다 점점 갈수록 턱 쪽이 아프다고 해서 아무튼 지금부터  관리를 하기로 했다

프리올소 가격이 천차만별 같던데 우리는 90만 원에 프리올소를 했다 그 뒤로 진료비라던지 아직까지 더 들어가는 건 없다
프리올소를 귀여운 통에 넣어주시고 설명서와 간혹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는 아이들도 있어서 입에 붙이는 밴드도 주셨다

솔직히 체크표부터 입에 붙이는 밴드가 그리 필요하진 않았다 통이 맘에 들었는지 둘째가 이름을 이빨요정으로 지어줬다 ㅎ

둘째가 윗잇몸이 짧다 보니 첫 번째 프리올소는 입병이 나고 계속 아프다고 해서 무료로 바꿔주셨다 두 번째 프리올소는 그전 프리올소보다는 사이즈가 맞긴 하는데 이것 또한 윗잇몸 부분이 약간 쓸려서 살짝 윗부분을 잘라주셨다

첫 번째 프리올소를 낄 때는 내 생각으로 아이가 아프다고 하는 게 처음 해보는 거라 불편하다고 하는 줄 알고 처음에는 다 그렇다고 계속 끼라 그랬었는데 나의 잘못이었다ㅠㅠ

두 번째 프리올소는 아픈 것도 없고 낮에도 잘 끼고 밤에도 불편함 없이 잘 끼고 잔다 ㅎ

선생님께서 프리올소를 다른 새것으로 교환까지 해주시고 불편할 때마다 진료받으러 4번 정도 갔는데 무료로 진료도 봐주셔서 감사했다
갈 때마다 선생님께서 당부하시는 말씀이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절대로 억지로 끼우지 말고 바로 오거나  전화를 주라고 하셨다ㅎ

프리올소는 적어도 몇 개월에서 1년 이상은 낄 수도 있기에 처음부터 아프거나 무언가 불편한 상태로 아이에게 계속 끼라고 하면 부작용으로 아이는 더 안 끼려고 할 수 있다고 최대한 아이가 아프지 않고 불편해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다

프리올소를 하면 입이 이 모양~!!
이걸 하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둘째가 하는 말~
그전에는 아무리 해도 윗니가 밑에 이보다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은 아랫니가 점점 들어가고 있는 거 같다고ㅋㅋㅋㅋ

새로 교환하고 나서 낀 지는 2주일밖에 안돼서 나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둘째가 낮에도 그렇고 밤에 잘 때도 아주 잘 껴줘서 다행이다ㅎ

프리올소 사용 팁
프리올소는 일상생활을 할 때도 항상 프리올소를 착용해 장치에 대한 이물감을 최대한 줄여서 수면시간 동안 장치를 제대로 착용하여 빠른 치료효과와 치료효과의 지속을 기대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 TV를 볼 때, 그림을 그릴 때, 피아노를 칠 때
학원이나 학교 갈 때도 낄 수는 있겠지만 침이 많이 나고 말하기가 쉽지 않기에 낮에 적당히 몇 시간 끼고 밤에는 쭉 자면서 끼는 게 우리 아이에게는 맞는 것 같다  

주의사항은
프리올소를 끼기 전 양치를 꼭 하고 낀다 이건 기본이지ㅎ
수면 시 착용을 어려워하면 낮에 꾸준히 착용하면서 장치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코감기나 비염등 코로 호흡하기 어려울 때는 착용을 하지 말고 의사 선생님과 상의해야 한다

억지로 끼게 해선 절대로 안되고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게 효과적이다 낮에는 10분씩 늘려가며 꾸준히 점차적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시간을 늘려가면 된다 그러다 어느 정도 적응되면 밤에도 끼고 자기

프리올소는 변형도 가능해서 끼고 난 후 너무 뜨거운 물에 씻으면 안 되고 미지근한 물이나 찬물에 씻으면 되고 나는 일주일에 한 번 1분 미만으로 가글에 넣어뒀다 뺀다
칫솔로 씻으면 흠집이 날까 봐 그냥 치약을 손으로 거품을 내서 손으로 씻어낸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며 프리올소 가시고 아이에게 고고씽~!!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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