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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육아 정보 (54)
자체발광 낄
목동 키즈 치과 의원 원래는 신랑님과 내가 다니는 어른들 치과를 하하형제가 함께 다녔었다 어른들 위주로 하는 치과라서 그런지? 어른들과는 다르게 아이들에게 꼼꼼하고 섬세하신건 없어서 키즈치과를 찾다가 알게된 목동키즈치과의원^^ 갈때마다 주차장을 제대로 못찾아서 옆 건물에다 주차를 하고 주차비를 냈었다 그 주차비가 얼마나 아깝던지?ㅎㅎㅎ 오늘은 감사하게도 주차장을 드디어 찾았다ㅋㅋㅋ 건물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으로 들어가야해서 못찾았었나보다 너무 너무 감사했다 갈때마다 치료받으러 오는 아이들이 많아서 항상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간다 하하형제가 아직까지는 충치가 없어서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로 2개월이나 늦춰졌다 코로나가 잠잠해질줄알고 미루다가 결국은 안될것 같아서 검진받으러 고고씽!..
목동 포미즈 산부인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몇 달 전에 정체불명의 혈뇨와 대상 포진에 걸렸다 웬만해선 몸이 아프다는 걸 잘 못 느끼는 편이다 한마디로 아픈거에 무디다^^ 그날은 정말 119를 불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하형제에게 "엄마 죽을 거 같아"이러는데도 지들 배고프다고 간식 달라는 걸 보고 참 서운했었다 꼬맹이 들이라서 그런 거겠지 하면서 커서도 저러지 말란 법 없으니 이제는 조금만 아파도 엄살을 피운다 요즘은 하하 형제에게 "엄마 아프니 기도해줘" "엄마 아프니 좀 도와줘" "엄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라고 자주 물어본다 그래도 그날 신랑님이 엄청나게 걱정을 해주시고 손을 꼭잡아주시며 기도해주셔서 맘이 풀렸다 그 이후로 대상포진은 괜찮아졌는데 계속 혈뇨가 나오다 ..
면 마스크와 손세정제 양천구 주민센터에서 일주일간 양천구에서 쓴 영수증이 10만 원 이상이 되서 모아오면 마스크 하나랑 손세정제 하나로 교환을 해주신다 처음에는 마스크 세개를 주신다 하셨는데 금방 동이 날걸 아셨는지 이제는 하나만 주신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빨아서 50번 정도 쓸 수 있다고 설명서에 나와있다 손세정도 약국같은데서 사려하면 만원이 훌쩍 넘던데 정말 좋은거 같다 나는 저번주 이번 주 모은 게 저번 주는 20만 원이 넘고 이번 주는 10만 원이 넘어서 마스크랑 손세정제를 3개씩을 받았다 사진은 그전에 받았던 아직 안 쓴 것도 같이 찍었다 착한 면 마스크 사용 안내도 적혀있다 나는 시작할때부터 시작해서 총 7번정도 영수증을 교환해서 받은 거 같다 소상인 음식점이나 시장으로 되어있는데 재난지원금을..
북스타트 책 꾸러미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 취지로 책꾸러미 선물이나 도서관 이용을 통해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의 소득 수준의 격차로 인해 뒤쳐지는 일없이 평등한 문화적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주로 주민센터 안에있는 도서관에서 하는 곳이 많다 처음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받으러 갈때는 아기수첩. 3개월 이내 발급 등본. 보호자 신분증이 꼭 필요하다 나는 처음에 우연히 도서관에 갔다 알게되어서 주민센터에서 등본을 발급했다가 다음날 받으러 다시 갔었다 . 북스타트(0~18개월) 북스타트 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 그림책 2권. 손수건 .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플러스 가방. 북스타트 가이드북. 그램책 2권. 스케치북과 크레용 북스타트 보물상자(36~..
임신 당뇨 음식 조절 나는 첫째 때도 그렇고 둘째 때도 임신성 당뇨라서 고생을 엄청 했었다 그때 메모해두었던걸 올려본다 나는 인슐린을 맞을 정도의 수치였는데 안 맞겠다고 말씀드리고 운동하면서 식단 조절하면서 독하게 임신기간을 보냈다 다른 분들처럼 먹을 수 있는 특권은 버렸지만 대신에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고 아기를 낳고도 아가씨 때 몸무게로 유지할 수 있었다 삼계탕은 먹어도 되지만 죽은 안된다 샤부샤부는 먹어도 되지만 야채 위주로 먹고 칼 구수랑 죽은 안된다 쌈밥 종류 오케이다 대신 밥은 집에서 항상 콩. 잡곡이나 콩. 현미로 3분의 1을 싸가지고 다녔다 흰색은 무조건 멀리하는 게 좋다 설탕. 소금. 떡. 흰 살. 찰현미도 안된다 햄버거가 정 먹고 싶다 스트레스를 받는다 할 때는 빵 하나를 떼고 양상추 등..
임신한 후 이모저모 이야기 예전에 임신했을 때 적어놓았던 나에게는 별 다섯 개짜리 내용이 있어 적어본다 첫째 때 적어놨던 거에 둘째 생기고 난 후 추가하고 수정해서 잘 적어놨던 수첩이 눈에 띄었다 길긴 한데 한번쯤 다시 읽고 정리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적어본다 주변에 임신 하신분이나 출산 예정이신 분들에게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다 나는 첫째.둘째 모두 다 예정일에 두~~ 둥 자연분만으로 만났다 ♥조리원에서 필요한건 수유패드, 손목 보호대(아기를 안고 있다 보면 팔목이 정말 아프다) 속싸개, 모자, 양말, 겉싸개, 가제손수건 50, 기저귀 쿠팡, 다이소 목욕통(최대한 가벼운 거) , 바가지(걸레통 같은 작은 거), 우주복, 아기 전용 비누, 세정제, 수세미, 아기 면봉, 알코올 솜, 코 칙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