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상속의 소소한 힐링 (119)
자체발광 낄
플레이스토어 검색기록 지우는 방법 나만 모르고 있었네^^ 우선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서 저기 저부분 본인 성이 적힌곳을 누른다 그러면 설정이 나오는데 설정을 누른다 설정을 누르면 일반에 계정환경설정,알람이 나오는데 이걸 누른다 일반을 누르면 계정및 기기 환경 설정이라고 계정이메일,국가,활동 기록이 나오는데 그걸 누른다 그러면 밑부분에 기기 검색 기록 삭제가 나오는데 그걸 누르면 검색했던 기록들이 다 지워진다ㅎ
꽃말 모음 어디 한번 볼까? 아침에 유치원을 보내려 나갔는데 첫째가 민들레 꽃을 꺾어서 가져온다 "엄마 예쁘지? 엄마 해~~~" "응 고마워! 꺄~~~ 악! 벌레 바글바글한데 엄마 이거 여기에 내려놓으면 안 될까?" "응 괜찮아! 엄마 나 손 씻고 싶은데" ㅋㅋㅋㅋ 오늘은 꽃들의 꽃말은 뭐가 있을까? 하고 꽃말을 정리해봤다 꽃은 언제나 받고 싶은 선물 중 하나^^ 1. 안개꽃 2. 에델바이스 3. 샤프란 4. 튤립 노랑 빨강 분홍 보라 주황 흰색 여러 가지 색이 섞여있는 튤립 5. 목화 6. 물망초 7. 리시안셔스 8. 해바라기 9. 아마릴리스 10. 제라늄 11. 동백꽃 12. 달맞이꽃 13. 수국 분홍, 붉은색 흰색 파랑 보라 14. 프리지어 15. 히아신스 16. 완두콩 꽃 17. 장미 빨강 노랑 ..
장염에 좋은 음식과 안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나? 토요일 오전에 둘째랑 영유아검진을 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온몸이 찌릿찌릿하고 마다 마디가 싹 신이 쑤셨다 더위를 먹었나?라고 생각하다 너무 힘이 들어서 밖에도 안나가고 하루 종일 누워있었다 그때부터 두통과 배에서 번개가 치기 시작해서 화장실도 몇번 다녀오고 겨우 잠이 들었다가 다음날 주일 항상 문을 여는 365 의원에 갔다 2021.01.17 - [육아 정보] - 연중무휴 목동연세365의원 이번에도 머리가 지끈거려서 혹시 대상포진인가하고 갔는데 장염이란다 그래서 장염에 좋은 음식과 안좋은 음식에 대해 정리해봤다 진짜 위아래로 나오는 와중에도 와 이러면 살이 빠지겠는데 하면서 몸무게를 재고 있던 나ㅋㅋㅋ 와 빠졌다 아 근데 힘없다 365일 입맛이 ..
색으로 채우는 양천, 컬러링 공모전 1. 대회명: 색으로 채우는 양천, 컬러링 공모전 2. 참가대상 : 전 국민 누구나 3. 대회기간 : 2021. 5. 25(화)~6.25(금) *접수 마감 안내 -(우편접수): 2021.6.25(금) 18시까지 도착분까지 유효 -(이메일 접수): 2021.6.25(금) 18시까지 이메일 도착분까지 유효 4. 참여방법 1. 양천구 홈페이지에서 '색으로 채우는 양천, 컬러링 공모' 도안 8가지 중 선택 -내려받는 경로: 양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 2.A4 사이즈로 출력하여, 신청서와 함께 완성된 작품 제출 -색칠 도구 제한 없음(디지털 채색 가능) -원본 또는 스캔본 제출 가능 5. 제출서류: 신청서 1부, 완성작품 1부 6. 접수방법: 우편 또는 이..
두부 다이어트 4일 차 몸무게 공개ㅋ 두부 다이어트 4일차 일어났는데 어질어질한데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 배도 들어간 느낌^^ 자기 전 얼굴만 일으키기 50번씩 하고 자서 그런가?ㅋㅋㅋㅋ 오늘은 4일 차 좀 더 힘들게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루 종일 두부 반모씩만 먹기로 결정! 그러다가 저녁이 되니 도저히 못하겠어서 몸무게를 재보고 아니다 싶음 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 체중계에 올라섰는데 대박! 와 빠져 있다 6월 1일 아침에 쟀던 몸무게가 53.2kg이었는데 두둥 와~~~49.4kg 두부다이어트 이거 되는 거구나ㅋㅋㅋㅋ 신나서 예전에 샀다가 팔뚝 찢어질 뻔! 배 볼록했던 원피스를 입었는데 맞다ㅋㅋㅋㅋ 와~~~ 이젠 됐다 두부 다이어트로 50kg 미만 달성했으니 이제 그냥 먹고 담에 다시 해야겠다 너무 배..
두부 다이어트 어디까지 빠지나 해보자^^ 솔직히 난 아가씨 때는 옷 도매 시장에서 일했었기에 외적으로 몸무게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었다 평균 몸무게가 47kg~48kg였다 그도 그럴것이 내 사이즈로 공장에서 옷이 나왔었다 그래서 내가 조금만 살이 쪄도 거래처 언니들이 사이즈가 좀 커진 것 같다고 사이즈 교환을 하거나 반품을 했었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하지만 항상 관리를 해야 했어서 먹토도 많이 했었다 나이가 들고 옷 도매시장에서 나오고 내 가게를 오픈했을때도 내가 입고 파는 옷들이 잘 나가기에 이때도 먹토를 취미로 습관적으로 했었다 ㅎㅎㅎ 그러다 주님을 만나고 주일성수를 온전히 섬기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몸을 건강하게 가꾸는것도 또한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자 그 뒤로는 먹토가 멈췄다 그리고 ..
백종원 콩나물 불고기 맛있게 먹고 마무리는 볶음밥까지^^ 우리 부부는 코로나전에 한 달에 한번 돌아가면서 휴가를 냈었다 오롯이 혼자만을 위한 시간^^ 나는 아침일찍 나가서 김밥천국에 가서 밥을 먹고 친구를 만나거나 혼자서 홍대나 이대에 가서 네일도 하고 머리도 하고 공연도 보곤 했었고 신랑님은 영화를 보시거나 카페에서 책을 읽으셨었다 코로나로 잠시 쉬다 이제 다시 부활 음하하 좋다ㅎㅎㅎ 오랜만에 나는 친한 언니네 집에 놀러를 갔다 언니가 백종원 레시피로 콩나물 불고기를 해주신다고 구경하고 있으라고 해서 정말 구경만 했다ㅎ 우선 양념빼고 4인 기준으로 준비할 건 콩나물 300g, 우삼겹 600g, 양파 큰 거 반개, 청양고추 2개, 깻잎 10장, 느타리버섯 반통, 대파 2개 양파에 튄 고춧가루 하나가 옥의..
심심할 때 해보면 재밌을 것 같은 글 동생 블로그에서 퍼왔다 나는 2번과 9번^^ 1번은 운동으로 살을 빼기도하고 살을 찌우기도 하는 게 난 잼 날것 같아서 패스 3번은 매일이 아니고 매년이라서 패스ㅋㅋㅋㅋ 4번은 200살까지 볼거 못 볼 거 보면서 오래 살고 싶지 않아서 패스 난 멋지고 예쁜 할머니일때 신랑님과 함께 천국에 두 손 꼭 잡고 들어가고 싶다ㅎㅎㅎ혼자 가기 싫어ㅎ 5번은 난 좋은일도 일고 이런저런 일들도 겪어야 사람이 단련되고 다듬어진다 생각하기에 패스 6번은 어딜가나 사랑 좀 못 받으면 어때? 그래도 난 괜찮은 사람인데ㅋㅋㅋㅋ 혼자만의 생각이 강해서 패스ㅎㅎㅎ 7번 순간이동해서 갈 정도로 막 가고 싶은 곳도 없고 혼자서 순간 이동해서 가고 싶지가 않다ㅎ 8번 잘 씻는 사람이 아니라서 구지 ..